기업-대학-정부, 연간 221만명에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
올해 2학기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학생체험 활동에 정부와 민간의 지원이 본격화된다.
교육부는 정부와 기업, 대학이 연간 221만명에게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단순 계산하면 전국 중학생수인 159만명을 모두 수용하는 규모다. 올해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희망하는 전국 중학생수는 37만3천명 가량이다. (생략)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506/dh20150625114419137810.htm
올해 2학기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학생체험 활동에 정부와 민간의 지원이 본격화된다.
교육부는 정부와 기업, 대학이 연간 221만명에게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단순 계산하면 전국 중학생수인 159만명을 모두 수용하는 규모다. 올해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희망하는 전국 중학생수는 37만3천명 가량이다. (생략)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506/dh2015062511441913781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