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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토론과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 등 ‘꿈과 끼’를 키우는 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 지난 2013년부터 무리한 경쟁과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소질과 끼를 일깨우는 행복 교육정책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스스로 학습에 대한 동기를 찾고 탐구하는 과정을 터득함으로써 학교에서 자신의 진로와 사회의 행복까지 추구하는 진정한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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