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방학, 심심할 틈이 없네!"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맞아 서울시는 미래를 계획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는 34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40개 청소년 시설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크게 △진로 탐색 △봉사 활동 △레포츠 △가족 활동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진로 탐색 분야의 경우, 용산구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선 어린이가 자기 행동 유형을 알아본 뒤 알맞는 직업을 살펴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미래야 놀자'를 운영한다. 강북구의 강북청소년수련관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과 해결하는 '톡! 까놓고 진로 토크(TALK)'를, 중구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선 경찰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폴리스 아카데미'이 열린다.
(생략)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507/kd20150714155815125630.htm
진로 탐색·봉사·레포츠… 여름 방학, 신나고 알차게! 서울시, 40개 청소년 시설서 343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번 여름 방학, 심심할 틈이 없네!"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맞아 서울시는 미래를 계획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는 34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40개 청소년 시설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크게 △진로 탐색 △봉사 활동 △레포츠 △가족 활동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진로 탐색 분야의 경우, 용산구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선 어린이가 자기 행동 유형을 알아본 뒤 알맞는 직업을 살펴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미래야 놀자'를 운영한다. 강북구의 강북청소년수련관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과 해결하는 '톡! 까놓고 진로 토크(TALK)'를, 중구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선 경찰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폴리스 아카데미'이 열린다.
(생략)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507/kd201507141558151256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