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식 도제교육' 2017년 공업계 특성화고 전체로 확대
황우여 "보건교사 확충에 최선…한국사 교과서 문제 무리하지 않겠다"
"대학들 폴리텍 과정 받아들여야"…대학평가지표에 자유학기제 체험처 반영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고등학생이 학교와 기업현장을 오가며 배우는 스위스식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전국 공업계열 특성화고로 확대될 전망이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2017년에는 도제학교를 전체 공업계열 특성화고에서 운영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특성화고 475개교 가운데 공업계열은 203개교다.(생략)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8/0200000000AKR20150708091352004.HTML
황우여 "보건교사 확충에 최선…한국사 교과서 문제 무리하지 않겠다"
"대학들 폴리텍 과정 받아들여야"…대학평가지표에 자유학기제 체험처 반영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고등학생이 학교와 기업현장을 오가며 배우는 스위스식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전국 공업계열 특성화고로 확대될 전망이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2017년에는 도제학교를 전체 공업계열 특성화고에서 운영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특성화고 475개교 가운데 공업계열은 203개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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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8/0200000000AKR20150708091352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