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종합평가의 대학입시 비중 변화에 따른 학생부 작성 참조 기사입니다.
각 대학이 지난달 말 제출한 2018학년도 대입 계획에서 학종의 비중은 전체 모집 인원의 30% 수준.
하지만 상위권 학생이 선호하는 서울 소재 대학으로 갈수록 학종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늘어난다. 2018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의 학생부 종합전형 비중은 모집 인원의 78.5%다.
고려대(61.5%)도 2017학년도 대입(30.2%)에 비해 비중을 대폭 늘렸다. 서강대도 40.5%에서 55.4%로 확대한다. 성균관대 역시 특기자 전형을 폐지하고 정시·논술을 줄이면서 학생부 종합전형(49.6%)을 늘렸다.
[출처: 중앙일보] “오, 지우는 발표왕이군” 교사가 학생부에 쓸 거리 만들라
세부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850708?cloc=joongang%7Chome%7Csubtop
학생부 종합평가의 대학입시 비중 변화에 따른 학생부 작성 참조 기사입니다.
각 대학이 지난달 말 제출한 2018학년도 대입 계획에서 학종의 비중은 전체 모집 인원의 30% 수준.
하지만 상위권 학생이 선호하는 서울 소재 대학으로 갈수록 학종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늘어난다. 2018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의 학생부 종합전형 비중은 모집 인원의 78.5%다.
고려대(61.5%)도 2017학년도 대입(30.2%)에 비해 비중을 대폭 늘렸다. 서강대도 40.5%에서 55.4%로 확대한다. 성균관대 역시 특기자 전형을 폐지하고 정시·논술을 줄이면서 학생부 종합전형(49.6%)을 늘렸다.
[출처: 중앙일보] “오, 지우는 발표왕이군” 교사가 학생부에 쓸 거리 만들라
세부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19850708?cloc=joongang%7Chome%7Csubtop